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개통과 함께 고속철도가 개통되었고, 대관령에서 터널을 통해 강릉까지 영동고속도로가 개통되면서 편리해졌고, 속초까지의 도로도 터널을 통해 개통됐다.
강릉을 지나 터널을 지나 남양주와 가평이 되었다.
미시조례가 통과되면서 1시간 30분 이상 시간 단축이 가능해졌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 창설된다.
상반기 발표가 예정돼 있고, 사회간접자본(SOC) 간 철도 건설 계획도 발표될 예정이니 관심을 갖고 지켜봐야 할 것이다.
이제부터 부동산 투자 때문에.
1. 강원특별자치도 개설 및 진행, 예정노선1). 1일자로 포항~삼척 간 166.3km 구간이 새로 완공되고 동해선(강릉~부산)이 개통됐다.
다만 삼척~강릉 고속철도 사업은 2021년 7월 제4차 국철망 구축계획 신규사업에 반영된다.
2) 춘천~속초 동서고속철도 건설이 진행 중이며, 총 길이 93.7km로 춘천역~화천역~양구역~백담역~인제역~속초역을 지나는 노선이다.
3). 강릉~양양~속초~고성(제진)까지 동해북부선 철도건설(111.7km)도 진행 중이다.
2. 2025년 상반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 발표(규모 12.5조원)1) 원주~춘천~철원 내륙종선철도(127.7㎞) 고속철도.2. 제천-평창철도(57.8㎞) 및 태백영동선 제천-삼척철도(124.6㎞)3. 경원선 연천-철원 전철화(29.3㎞, 단선철도)4. 평창-사북철도(56.4㎞)5. 고성연결선(1.7㎞, 단선철도) : 춘천~속초고속철도와 강릉~제진 동해북부선을 연결하는 6호선. 단선(93.7㎞)으로 예정된 춘천~속초 고속철도 복선전철화사업7. GTX-B 춘천 증설과 GTX-D 원주 신축사업도 검토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