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너무 무서웠던 코로나19 확진 소식에 대해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
1월 24일(월) 오전 밀접 접촉자가 되었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회사 주차장에서 회사에 바로 알리고 달서구 보건소로 달려가 PCR 검사를 받았습니다!
감기 때문에 열이 난다고 하더군요. 하기 싫었던 것 같아요 ㅠㅠ 진짜 억울한 건 남자친구, 가사도우미, 가사도우미라는 이유로 술을 마시러 핫한 곳이나 사람이 붐비는 곳에 가지 않았다는 점이에요. ㅠ 정말 누구라도 어디서든 잡힐 수 있으니 주위 사람들을 너무 비난하거나 비난하지 마세요.. 무슨 일이 있었든 이겨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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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는 자가진단 없이 바로 PCR 검사를 진행하는 방식이라 바로 PCR 검사를 받고 집에 가서 씻고 소독하고 마스크를 착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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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하면 소독되는 제품이라 사용이 간편해요(사비로 구매했어요).
그리고 다행히도 나는 음성이었습니다!
다만, 22.1.6(목) 화이자 3차 접종을 받은 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했습니다.
(당시 패시브 모니터 음성이 나오면 7일 뒤에 1회 더 접종하면 pcr 끝났습니다.
다음날 출근했는데 출근하면 매일 불안함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마스크도 절대 벗지 않았고, 집에서 10~20분만에 식사를 마쳤습니다.
그래서 환기를 했어요.
원래 비염이 있어서 콧물도 흐르고 두통도 있었지만 좀 더 흐릿한 증상이 있었어요. 그게 불안해서 매일 자가진단을 하자는 생각으로 쿠팡에서 자가진단 키트를 구입하고 근처 약국에서 구입했습니다.
그렇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두..:: 양성자가진단키트 #SD바이오센서 자가진단키트를 사용했는데 바로 빨간선 두 개가 나타났어요… (밀접접촉자로 분류되고 PCR이 나온지 2일만 되었네요.) 목소리가 나왔다.
당시 PCR은 잠복기였다.
) 이때 10분 정도 멍한 상태였던 것 같다.
테스트를 받았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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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PCR 검사는 너무 서두르지 마시고 성서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에서 오전에 받으시면 결과가 더 빨리 나옵니다.
9시쯤에 바로 전화가 왔어요!
집에서 격리되는 게 너무 불안해서 전학을 신청하고 원룸에서 자가격리에 들어갔습니다.
#코로나19건강관리set다행히 증상이 매우 경미했습니다#코로나19증상처음에는 콧물도 흐르고 약간의 두통도 있었습니다.
이상하게 체온은 처음부터 끝까지 정상이었는데, 확인된 지 4일째쯤부터 미각과 후각이 둔해졌습니다.
. 맛도 좋지 않아서 먹고 마시는 재미가 사라졌습니다.
같은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이제 한 달 정도 지나니 냄새도 나고 맛도 좋아지고 건강도 되찾았습니다.
참고로 격리일로부터 약 11일만에 코로나 검사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나올 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실제로 격리 해제 후 PCR 검사를 하지 않습니다.
격리해제된 날 다시 PCR 양성반응이 나왔고(회사에 제출할 목적으로 PCR을 했습니다), 3일 뒤에 자가진단키트가 음성으로 돌아와서 약을 착용했습니다.
마스크. 잘 입고 조심해서 그랬을지도 모르지만, 다행히 주변에 퍼트리는 일 없이 잘 자가격리생활 잘 마쳤습니다 🙂 우리 모두 인내심을 갖고 주변 분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힘내도록 합시다 우리 ㅠ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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