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페이크 성범죄 특별 단속 현황2024.11.01 경찰청
딥페이크 성범죄 특별단속 현황 – 올해 총 964건 등록, 506명 검거(23명 검거) – 딥페이크 성범죄 피의자 등 3명 특별조사 – 2019년까지 집중 단속 딥페이크 성범죄 완전 근절을 위해 내년 3월 31일. 추진
2023년 하반기부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딥페이크 기술이 상용화되면서 이를 악용한 딥페이크 성범죄도 늘어나고 있다.
특히 딥페이크 관련 언론의 집중적인 보도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많은 피해가 발견됐고, ’24. 8월부터 신고가 급증하며 지인(‘이중지방’ 등)이나 연예인의 일상 사진이나 영상을 활용한 딥페이크 성범죄 위협이 크게 부각됐다.
※ (더블팻) 경찰은 아는 사람의 개인 사진을 도용해 딥페이크 성 허위 영상을 제작해 서로 공유한 뒤 올해 8월 28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딥페이크 성범죄를 근절할 계획이다.
. ‘허위영상범죄 집중단속’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올해 1월 1일부터 10월 25일까지 총 964건의 딥페이크 성범죄가 신고됐다.
구체적으로, 집중단속이 시행되기 전인 1월 1일부터 8월 27일까지는 445건(일평균 1.85건), 집중단속이 시행된 후인 8월 28일부터 10월 25일까지는 519건(일평균 8.80건)이 접수됐다.
경우)를 받았습니다.
특히, 집중단속 실시 이후(2024년 9월 7일~2024년 9월 13일) 하루 평균 17.57건의 건수를 기록했으나, 경찰이 적극적인 검거활동을 펼치면서 하루 평균 건수는 최근 2.86(2024년 9월 7일). 범죄 추세가 크게 둔화되었습니다(2024년 10월 18일부터 10월 25일까지). 이밖에도 경찰은 506명을 검거하고 23명을 구속해 10대 411명(구속 78명), 20대 77명, 30대 13명, 40대 2명, 50대 3명 등을 검거했다.
나이가 들었습니다.
(’24. 1. 1.~’24. 10. 25.)
※ ’24. 지난 8월 28일부터 9월 6일까지 접수된 누적 사건 수는 135건이다.
한편, 경찰청은 사기 진작을 위해 올해 ‘딥페이크 성범죄’ 관련 검거를 실시한 지 약 두 달 만에 이들을 검거하고 있다.
강도 높은 단속. 특별승진자로 3명이 선발되었으며, 10월 30일(수)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경찰청 본관 1층 어울림마당에서 ‘특별승진 위촉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경찰청장, 국가수사본부장, 수사국장, 사이버수사심의관 등 경찰청 지휘요원과 관련자 등이 참석했다.
특별평가와 가족, 동료. 경찰청장은 “여기서 수사관들의 헌신과 노력 덕분에 텔레그램 채널 운영자와 딥페이크 성영상 허위 유포 불법 사이트를 다수 검거했다”며 수사관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아울러 “딥페이크 성범죄는 피해자의 인격을 크게 훼손하는 중대한 범죄”라고 강조하며 “현재의 성과에 만족하지 말고 앞장서 우수한 수사기법을 공유하며 딥페이크의 완전한 근절을 위해 함께 노력해 달라”고 덧붙였다.
성범죄.” “수집해 주세요”라고 그는 요청했습니다.
그는 텔레그램 채널을 운영하던 중 피해자 사진과 누드 사진을 합성해 허위 영상과 아동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한 용의자 5명을 검거하고 3명을 검거한 공로로 특혜를 받았다.
김OO 경위는 “피의자를 검거하기 위해 밤낮없이 애쓰신 팀원들이 있었기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이버 성폭력 범죄 근절과 피해자 보호를 위해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찰은 향후 딥페이크 성범죄를 완전 근절하기 위해 내년 3월 31일까지 시·도청 사이버 성폭력 수사팀을 중심으로 ‘허위영상범죄 집중단속’을 지속하고, 특별 프로모션도 적극 실시할 예정이다.
그리고 우수한 성과를 낸 사람에게는 보상을 줍니다.
가짜탐지소프트웨어(S/W) 활용, 국제협력 강화, 예방·교육 강화, 잠복수사 체계 개선 등을 통해 딥페이크 성범죄 근절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첨부: 특별승진 대상자 및 공적 실적. 끝.
붙임: 특별승진 대상자 및 메리트
◦ 상사 → 중위(2명)
소속 공보 1서울청 김OO 텔레그램 채널 운영 등 피해자 사진과 나체사진을 합성해 허위영상, 아동 성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피의자 5명을 검거(체포3) 2 서울청 이OO 7명 검거 불법사이트 6개 운영 중 딥페이크 성착취 영상 등 성착취물 대량 유포(체포3)
◦ 병장 → 병장(1명)
소속 : 경기남부청원OO 텔레그램 채널 개설 후 유명 연예인의 딥페이크 사진 및 영상을 채팅방에 유포, 판매하고 바이어들에게 입장료를 받은 피의자 41명 검거(체포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