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수출시장에서 로슈는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모델 중 하나이다.
오래전 출시되었을 때는 한국에서 큰 인기를 끌었을지 모르지만, 현재 해외에서는 큰 수요가 있습니다.
오늘은 로슈 중고차 수출의 이유와 절차, 가격기준 등을 완벽히 정리해보겠습니다.
1. 해외 소비자들이 중고차를 수출하는 로슈를 선호하는 이유는 높은 내구성과 유지관리 편의성 때문이다.
자잘한 고장이 많지 않고 유지 관리가 쉽기 때문에 아프리카 개발도상국에서는 꾸준한 수요가 있습니다.
10년이 넘은 노후차인 만큼 국내에서는 아무런 가치도 없지만 해외에서는 아직도 많은 분들이 찾고 계시고, 주행거리가 높아도 현 차량 상태가 좋다면 좋은 차량입니다.
문제없이 보낼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2. 로체중고차 수출절차 및 구비서류1) 차량상태 확인 : 판매하고자 하는 차량의 정보와 상태를 알아봅니다.
방문이나 사진으로 검수를 하고, 현지 소비자의 요구를 얼마나 잘 충족시키느냐에 따라 가격이 달라집니다.
2) 서류 준비 : 선박에 선적하기 전에 말소합니다.
취소 시 필요한 서류는 차량 등록증 원본과 소유자 신분증 사진입니다.
대출자가 개인사업자나 법인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에는 추가 서류가 필요합니다.
3) 입금 후 취득 및 취소 : 준비가 완료되면 차량대금을 입금하고 인수합니다.
도착하자마자 취소되며, 취소 확인증이 발급되면 차량 소유자에게 전달해 드립니다.
이는 원격지에서도 가능합니다.
오전에 접수 진행하고 오후 3시 이전에 차량이 도착하는 경우 당일 취소가 가능합니다.
3. 로터 본체 수출 가격은 어떤 기준으로 결정되나요? 국내 중고차 시장과 몇 가지 유사점과 차이점이 있습니다.
하나씩 알려드리겠습니다.
1) 제원 : 연식, 배기량, 사용연료를 확인하세요. 연식이 높을수록 좋고, 배기량 2.0이 더 좋습니다.
휘발유와 LPG 중에서는 휘발유 모델이 가격이 더 높아 구매자들이 선호한다.
2) 색상 : 흰색이나 은색이 인기가 있습니다.
특별히 블랙을 선호하지 않는 나라에서 수입한 제품이라 밝은 색상보다 어두운 색상의 가격이 살짝 저렴합니다.
3) 옵션 : 버튼시동 및 선루프 장착 여부를 확인하세요. 이 두 가지 옵션이 있든 없든 가격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내비게이션 등 추가 옵션이 있으면 좋겠지만 버튼시동이나 선루프만큼 중요한 것은 아니다.
4) 외관 : 부식, 변색, 찌그러짐, 큰 흠집 등이 있을 경우 감가상각됩니다.
오래되고 많이 사용된 차량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흠집은 허용됩니다.
5) 타이어 및 휠: 타이어는 주행에 적합하면 됩니다.
타이어가 심하게 마모되었거나 새 타이어인지는 중요하지 않으며 가격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그러나 바퀴는 원래 제품 설치를 기반으로 합니다.
제작된 휠은 감가상각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6) 사고 : 단순교환은 괜찮습니다.
볼트로 체결된 보닛, 범퍼, 프론트 펜더, 도어, 트렁크 리드 등은 교체 흔적이 있어도 가격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다만, 프레임에 용접수리 흔적이 있을 경우 사고차량이므로 감가상각 대상이 됩니다.
프레임이 앞면에 손상되려면 뒷면보다 더 큰 손상이 필요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앞면보다 뒷면에서 용접 수리 흔적이 발견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7) 엔진: 로슈는 엔진에 만성질환을 갖고 있다.
공회전 시 딱딱거리는 소리가 들리거나 RPM을 높이면 이상한 소리가 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면 지루한 수리가 필요하며 엔진의 감가상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이 시기 출시된 세타 엔진의 고질적인 문제로, 이후 출시되는 YF 쏘나타와 초기 K5 모델에서도 같은 문제가 발생한다.
그래서 특히 로슈는 엔진소리를 잘 확인해야 합니다.
4. 결론적으로 로체 중고차 수출에 대한 전체 요약을 제공해 드렸습니다.
국내에서는 폐차 외에는 정리할 방법이 없기 때문에 이러한 낡고 낡은 국산차의 대부분은 보다 합리적인 가격을 받을 수 있는 해외로 보내진다.
절차와 서류 모두 빠르고 간편하며, 전국 어디에서나 가능합니다.
로슈 수출을 고려 중이시거나 추가적인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