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은 내 삶을 통제할 수 있게 해준다.
기록을 통해 사고력을 키우고 자신을 알아갈 수 있어요!
책에서
유튜브에서 말을 많이 하는 소녀를 보다가 김익한 기록관을 만났다.
‘아키비스트’라는 직업이 있나요? 처음에는 이 직업이 궁금해서 클릭하게 됐어요. 저자 김익한은 현재 명지대학교 기록정보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메모장에서 관련 책을 몇 권 본 적이 있어서 무엇이 다른지 궁금해서 빌려봤습니다.
자이언츠노트 작가 김익한 출판 다산북스 출간 2023.03.08.
메모에 대해 인상 깊게 읽은 책은
그래서 제가 생활의 변화와 메모를 하면서 깨달은 것들이 담겨 있는데, 지난 책의 리뷰를 보다가 이 책이
*리뷰는
서평
1부 기록하는 남자에서는 자신의 성장 메커니즘을 점검하라고 말한다.
이어 기획에 관한 책이나 영상을 본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나 자신을 알아가는 법’을 소개한다.
.!
그러나 여기서는 실행도 중요합니다.
. 나 자신을 알아가는 3가지 방법 1. 나의 인생 목표는 무엇인가 2. 3. 나는 어떤 일상을 보내고 있는가? 내가 어떤 습관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서는 1) 나의 생각과 경험을 기록하고, 2) 기록을 보고, 다시 생각해 보고, 다른 방법을 시도해 보세요. 3) 다시 녹음해 보세요..!
이는 풍백의 책에 나오는 PDCA 방식과 비슷한 것 같다.
따라서 실제 메모나 계획으로 인생을 바꾸십시오. 여러 권보다는 한 권을 읽고 싶다면 꼭 실천해보세요..!
!
다행히 나는 이미 이 책에서 언급한 세 가지 방법을 수행하고 있었다.
나는 적어도 내 인생의 목표/나의 일상/나의 습관 이 세 가지는 잘 알고 있다.
책이 읽기 쉬워서 어렵지는 않지만, 시간이 없거나 읽기 싫은 분들은 이 영상만 봐도 요점을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저자의 주장: 연간 계획을 세우지 말고 월간 계획을 세우세요..!
서평
또한 기록을 잘하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사람들은 음반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핵심 키워드 선택 + 나만의 서사 정리 = ‘자기화’.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라 따로 독서 노트에 적어 두었습니다.
앞으로 AI 시대에 인간이 궁극적으로 할 일은 수많은 정보 중에서 ‘유용한 것들을 분류하고 선택하는 것’이 될 것이다.
그때 필요한 것은 논리와 판단력, 통찰력이겠죠…!
이는 ‘자기화된’ 지식을 기반으로 해야 하기 때문에 지식을 지혜로 바꾸는 것이 필수적이다.
녹음하고 반복해서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해요. (월간리뷰) 이렇게 분류해서 기록해두면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인생에 돌파구가 필요하다면 꼭 분류해두세요… !
!
우울한 기분에서 벗어나고 싶을 때 청소를 하는 것처럼 – 계획은 재능보다 습관에 가깝습니다.
반복하시면 좋아지실 겁니다.
반복해야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드라마 속에서
그 질문에 대한 상사의 대답이 생각납니다.
카피를 읽는 사람이 질리도록 쓰세요. 카피를 잘 쓰는 방법이 있나요? 그것을 반복해서 쓰십시오. 무엇이든 지속과 반복의 힘은 무시할 수 없는 것 같아요. 잘하지 못하고 어렵다고 생각할 때. ,포기하고 싶을때도 그냥 해요..!
새해 시작에 계획했던 일을 못해서 자책했지만 그래도 해낸다.
.!
, 그냥 해요. 나는 기록의 힘을 믿는다 *.*책
▼메모에 관한 또 다른 책▼ (서평) 메모 습관의 힘 – 신정철 지음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은 바꿀 수 없다.
예전에는 그냥 스쳐가는 일상의 생각과 경험을 기록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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