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 세계를 살다 엔딩 해석 리뷰 넷플릭스 영화 추천 넷플릭스 영화 비하인드를 보고 나서야 보기로 결정해서 줄거리와 예고편을 포함한 모든 정보를 가렸다.
아마도 이것이 Leave the World Behind가 그토록 흥미로웠던 이유일 것입니다.
적당한 긴장감과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작품이라 몰입도가 높았다.
마지막까지 흥미진진한 영화 ‘라이브 더 월드’의 결말에 대한 비하인드 리뷰와 해석이다.
라이브 더 월드 비하인드 스토리 예고편
광고 이후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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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the World Behind the Scenes 리뷰 아만다(줄리아 로버츠)는 충동적으로 가족과 함께 휴가를 떠나기로 결정합니다.
그녀의 가족은 세련된 해변 빌라를 임대하여 휴가를 시작하고 백사장에 충돌하는 거대한 유조선을 간신히 피합니다.
가족들은 이에 놀랐지만 남은 휴가를 즐기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날 밤, 집의 주인이라고 말하는 남자와 여자가 나타난다.
자신의 부탁을 들어주려는 남편 클레이(에단 호크)와 달리 아만다는 이 말을 듣기를 거부한다.
나는 그것을 믿지 않고 그것을 거부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통신기기가 죽고 시내에 정전이 되어 하루종일 함께 있을 수밖에 없다고 한다.
영화에서
게다가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데 소통이 두절돼 영화 속 인물들처럼 무엇이 진실인지 파악하기 어려웠다.
사이버 공격이었는지, 전쟁의 위협이 있었던 것인지,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매우 궁금했습니다.
영화의 장르를 몰랐기 때문에 부부가 모든 것을 계획한 사기꾼인지, 외계인인지 등 다양한 상상을 했다.
영화의 전개는 후반부 빼고는 그다지 빠른 속도가 아닌데, 러닝타임을 좀 더 단축하고 빠르게 진행했으면 좋았을 거라 생각했는데 계속 추측하고 상상하게 되어서 흥미로웠어요.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정확히 알 수 없기 때문에 심리 스릴러 장르에도 적합했다.
불길한 사건이 계속되고 절망이 다가올수록 묵시적인 영화처럼 느껴졌지만, 어느 정도 이해하고 나니 블랙코미디에 더 가까워 보였다.
영화
등장인물이 많지 않고 상황이 다소 황당할 수도 있지만, 주연배우들의 연기력이 몰입도를 높여준다.
모두가 좋아할 영화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명작은 아니지만 내 취향을 저격한 작품이었다.
사회 풍자와 블랙 코미디 장르를 좋아하고, 상상력을 끝없이 자극해 재미있게 봤기 때문이다.
초반이 좀 길고 중요한 엔딩이 급하게 끝난게 아쉽지만 전체적으로 재밌었습니다.
너무 흥미로워서 동명의 원작 소설을 꼭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세상을 살아라 비하인드 엔딩 해석 스포일러 주의!
George와 그의 딸 Ruth(My Halla)는 실제 주택 소유자였으며 거짓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상황을 전반적으로 파악한 아만다 가족은 다른 곳으로 탈출을 시도했으나, 자율주행차의 급증으로 도로가 막혀 결국 돌아왔다.
사이버공격으로 인해 여전히 통신이 차단되었고, 큰 소리가 들리는 등 이상한 일들이 계속됐다.
같은 집에 사는 두 가족은 상황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면서 점차 소통을 하게 된다.
아만다의 아들 아치(찰리 에반스)의 치아가 갑자기 하나씩 빠지기 시작한다.
병원에 갈 수 없게 되자 조지는 항상 종말에 대비해 온 이웃 대니(케빈 베이컨)를 찾아가 부탁을 하기로 한다.
대니는 그들을 도울 생각이 없었지만 클레이의 간절한 요청에 많은 돈을 받고 약을 주었다.
Danny는 George에게 이웃집 지하실에 종말론적인 비밀 벙커가 있다고 알립니다.
빨간 전단지를 받고 이란의 사이버 공격이라고 생각한 조지와 클레이는 다른 곳에서도 한국어나 중국어로 된 전단지가 있고, 미국을 공격한 대상이 한국이나 중국일 수도 있다는 말을 들었다.
그들은 미국의 적들이 동맹을 맺었을지도 모른다고 말합니다.
러시아 뿐만이 아닙니다!
(한국인들은 북한이 아니라 남한이라고 해서 좀 기분 나쁘다고 하는데…) 조지는 차에 올라 자신이 알고 있는 정보를 클레이와 공유한다.
내부에서 정부를 무너뜨리려는 작전이었다.
1단계: 교통과 통신을 마비시켜 격리한다.
2단계: 동시 혼란. 내전과 쿠데타에 대해 무방비 상태로 만들어 사람들이 서로 공격하는 상황을 만든다.
3단계: 나라가 망한다(2단계까지) 그게 현실화되면 실행된다) 그게 바로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이다!
루스는 실종된 로지(파라 맥켄지)를 찾기 위해 숲으로 들어가다가 사슴 떼를 만난다.
아만다는 사슴을 쫓아내고 루스를 구출한다.
다시 로지를 찾는 동안 그들은 뉴욕 시내에 대한 공격을 목격합니다.
한편 Rosie는 Thorne의 집에서 지하 벙커를 발견합니다.
지하 벙커는 종말에 대비해 완벽하게 준비됐다.
TV에서는 백악관과 주요 도시가 무장 반란군의 공격을 받고, 인구 밀집 지역 근처에서 방사능 수치가 높아져 즉시 대피하라는 위기 경고가 나왔다.
Rosie는 다양한 DVD를 발견합니다.
영화는 프렌즈의 마지막 에피소드를 재생하면서 로지가 웃는 모습으로 끝난다.
결말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영화 속 사슴의 의미도 종말을 상징하는 것 같았다.
처음에는 그 수가 적었지만 나중에는 떼로 몰려왔고, 플라밍고의 모습도 마지막을 암시하는 듯했다.
이 영화는 종말론적인 상황을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그것이 캐릭터의 마지막 날을 예고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아만다는 인간을 싫어한다고까지 말했죠? Ruth는 또한 Amanda의 가족에 대해 냉소적이고 의심스럽고 적대적이었습니다.
2단계에서는 서로를 믿지 못하고 서로를 적으로 여겼습니다.
대화 후반부를 통해 두 사람은 ‘결국 우리가 의지할 수 있는 건 인간뿐이다’라는 데 동의했다.
그리고 아만다는 사슴에게서 루스를 구했고, 조지도 아만다와 클레이의 아들 아치를 돕기 위해 열심히 일했습니다.
이제 두 가족은 적이 아니라 파트너처럼 보였습니다.
비록 종말론적인 상황이지만, 인간에 대한 믿음은 여전히 남아 있고, 극한 상황에서도 상호 도움이 되는 관계가 형성될 수 있다는 의미인 것 같았다.
지하 벙커의 존재를 알게 된 아만다와 조지의 가족은 그곳에서 로지와 재회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로지가 발견한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 DVD는 종말론적인 상황에서도 이러한 콘텐츠가 가치 있고 삶의 원동력이 될 수 있음을 암시하는 것 같았다.
프렌즈 OST(I’ll be there for you)도 우리가 함께 할 것이라는 걸 보여준 곡이었나봐요. 미국이 여러 가지 방법으로 공격을 받더라도 이 두 가문과 다른 미국인들의 의지와 협력 덕분에 끝나지 않을 것이라는 말을 하려는 것 같았다.
영화
국가 주요 인사들은 사전 정보를 받고 해외로 도주한 것으로 보이며, 자율주행차는 실제로 인간을 위협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낸다.
통신 시설이 없으면 선박이나 비행기 사고가 일어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길을 잃거나 근처 장소까지 제대로 갈 수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온갖 정보가 차단되어 당신은 완전히 고립됩니다.
인터넷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현대인의 모습을 담아냈다.
점점 낯선 사람에게 호의적이지 않고 의심이 많아지는 현대인들을 비꼬는 것 같았습니다.
인종차별을 비판하는 내용도 있었습니다.
그만큼 이 영화는 다양한 각도에서 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해석하기 더 재미있는 넷플릭스 영화로 Live the World Behind를 추천합니다.
스포일러 없이 보는 게 더 재밌어요!
사진 출처 : 넷플릭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