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오세훈 서울시장은 재개발 추진을 위한 오세훈의 신속통합계획을 소개했다.
. 서울시는 급속통합계획 재개발지역을 두 번이나 선정했는데, 올해 2023년 후보지로는 어떤 지역이 선정될까? 1차와 2차에서 선정된 기준을 감안할 때 예측 가능한 지역은 어디일지 궁금하다.
신속통합계획 오세훈표 민간재개발 2023 3차후보지역 유력 소액투자자 주의사항 1차 후보선정 21
2021년 12월 28일, 빠른 통합 방안 1차로 선정된 21개소가 현재 빠른 속도로 사업 확정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사업이 확정된 곳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신속통합계획사업이 확정된 곳 요약 신통계획 민간재개발 1차후보지역 입지지역 진행단계 신속통합계획제도의 목적은 민간정비사업에 대한 개입이나 간섭이 아니라 ‘지원’을 핵심으로… blog.naver.com
2차 후보지 선정, 25개소
2022년 12월 30일 발표된 신속통합계획 2차 후보지는 2022년 여름 발생한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지역 및 반지하주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목적으로 가산점을 부여하였으며, 이를 반영하여 침수지역과 반지하 주택이 많이 밀집된 지역이 포함된다.
신속통합계획 2단계 후보지 25개 후보지 요약 신통계획 민간재개발 부지 면적 진행단계 아파트 수요는 늘고 있지만 서울 한복판에 아파트 지을 땅이 부족해 빌라나 단독주택 집들이 점점 많아지고… blog.naver.com
3번 후보 유망주?
1차 경선에서 탈락하지 못한 지역으로는 용산구 서계동, 광진구, 자양1·2, 은평구, 신사동, 송파구, 마천2 등이 후보로 선정됐다.
2라운드를 위해. 이렇게 보면 3차 신속통합기획 후보는 1차, 2차 공모에서 선정되지 못한 사람들이 아닐까. 소규모 투자자를 위한 참고 사항
이미 재개발 지역이 지정 또는 계획되어 있다면 투자금액이 적지 않겠죠? 소액 투자를 하려면 구역을 지정하기 전에 새 빌라를 사야 하는데 리스크가 크기 때문에 성급하게 들어갈 수는 없다.
신속한 통합계획 재개발에 투자하고자 한다면 주의해야 할 사항이 있습니다.
권리 계산 기준일
신축의 경우 권리산정기준일 공시일(1차 2021년 9월 23일, 2차 2022년 1월 28일) 이전에 보전등기가 완료된 경우에만 입주권이 나온다.
안전한 투자를 위해 2022년 1월 28일 이전에 보전등록이 된 신축 건물을 매입해야 현금 청산 대상이 아니다.
토지거래허가구역 토지거래허가구역은 신속한 통합계획공모 이후 탈락한 지역의 토지거래를 방지하기 위해 지정되었습니다.
주거지역 기준은 6㎡이다.
투기를 방지하기 위해 최종 사용자 이외의 거래를 금지합니다.
무주택자 또는 1주택 처분조건부 주택 보유자만 매입이 가능하며 2년간 거주 의무가 있다.
용도면적 도시면적 주거면적 6㎡ 상업면적 15㎡이상 공업면적 15㎡이상 녹지면적 20㎡이상 지정용지 미사용면적 6㎡이상 토지공동(www.eum.go.kr)을 이용하시면 토지 거래 허가. 영역을 볼 수 있습니다.
동의율 노조 설립 요건인 동의율이 75% 이상인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그때 놓치셨다면 지금이 기회일지도 모릅니다.
서울 한복판 노후 지역에 지어진 빌라가 계속 늘어날 것으로 전해졌다.
오세훈의 빠른 통합 방안이 서서히 구체화되고 있다.
투자자분들은 이미 진입하셨겠지만 지금이라도 소액투자를 하시고자 하시는 분들은 해당 지역의 연식이나 지자체의 토지거래허가 여부를 잘 확인하시고 안전한 투자를 하시기 바랍니다.
너무 늦진 않았어. 상도14구역 신속통합계획 확정 동작구 상도동 244번지 재개발지구 초접근권역 2중접속권, 실화냐? 이익, 93만 구독자!
서울 동작구 ‘흑석강 박자이’ 무순위 구독 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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