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요!
덥지도 춥지도 않고 정말 나들이하기 딱 좋은 날씨네요^^ 여기도 미세먼지 농도도 좋아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냥 산책하기 좋을 것 같아요. 날씨 탓인지 금리도 조금씩 떨어지고 있고, 특히 특산품이 인기가 많다.
하나은행 아파트담보대출 금리조건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제가 가장 궁금해하는 금리부터 적어보겠습니다.
최저 5년 고정금리는 3.77%가 적용된다.
5년 고정금리 후 6개월 변동금리로 바뀌는 하이브리드 고정금리입니다.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등 인터넷은행을 제외한 시중은행 중 가장 낮은 금리다.
대부분의 은행이 금리가 4% 초반대인데, 선불이 바뀐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 그러나 이는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것은 아니며, 은행의 거래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하며, 금융회사 자체의 할인조건도 충족해야 합니다.
어린이 2~3인 추가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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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자녀 금리 혜택은 오랫동안 여러 금융회사에서 적용해 왔지만, 2자녀 금리 혜택은 조금 특별합니다.
자녀가 2명만 있어도 3.87%까지 올라갈 수 있으니 앞자리는 여전히 3으로 유지됩니다^^
상환기간은 최대 40년까지 설정할 수 있습니다.
상환기간을 짧게 설정하면 요즘 화두인 DSR에서 약간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장기간 사용할 생각이 없더라도 상환기간을 로 설정하는 것이 유리할 것 같습니다.
가장 긴. 은행이기 때문에 DSR은 40% 이내여야 하고, 정부가 가장 중점을 두는 부분이기 때문에 정확하게 확인하고 진행해야 합니다.
특히, 빚 중 신용대출이 있는 분들은 더욱 꼼꼼히 확인 후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간혹 신용대출로 인해 DSR을 덮어쓰게 되어 진행이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스스로 대출금을 상환하기 어려운 분들은 신용대출 상환 조건으로 담보대출 한도를 늘릴 수 있다는 점을 알아두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원리금 균등화 방식 또는 원금 균등화 방식 중 상환 방식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이자만 지급되는 유예기간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금리는 약 0.1% 정도 인상이 가능하며, 구매자금을 사용하는 경우 최대 1년까지만 가능하다.
이미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는 경우에는 1년 이상 가능합니다.
도 가능하나 심사를 거쳐 결정됩니다.
조기상환수수료는 3년 1.4% / 비연기건 1.3%부터 시작하며 날마다 감소합니다.
매년 원금의 최대 10%까지 선불 수수료가 면제됩니다.
예를 들어 1억원을 기준으로 연간 최대 1천만원까지 원금을 추가로 상환하더라도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3년후 원금 전액을 상환해도 수수료가 전혀 없습니다^^
부차거래 조건에는 다른 은행과 마찬가지로 급여이체, 자동이체, 신용카드 사용, 가입, 적금 등이 포함된다.
그러나 이러한 측면 거래 조건은 은행마다 고유하다는 점을 이해해야 합니다.
보험사는 은행과 달리 특별한 조건이 없지만 모든 은행은 대부분의 조건을 충족할 경우에만 최저 금리를 제공한다.
불편하거나 불가능한 조건을 받아들일 필요는 없으나, 금리가 높아질 수 있으니 그 점만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