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파티세리 메리입니다.
고구마는 나의 주식이자 간식이다.
그래서 특별한 제품보다는 한 입 크기로 사서 먹는 편이에요. 저렴할 때는 3kg에 배송비까지 포함하면 1만원도 안 되는 가격에 살 수 있어서 정말 유용한 간식이에요. 다이어트의 일환으로 고구마를 먹지만 매일 무게를 잴 수는 없어요!
아래 고구마 100g 측정 예시 사진을 읽어주세요.
고구마 보관방법 고구마가 배송되면 대부분 안에 ‘보관방법’ 설명서가 붙어있습니다.
각 업체에서 경화(숙성)해서 보내는 경우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이 경우에도 대부분 설명서에 나와 있으므로 그대로 유지하시면 됩니다.
‘김의고구마’라는 네이버스토어에서 구매했는데, 경화 후 도착했습니다.
① 고구마를 받자마자 상자를 개봉해서 펼쳐 놓아야 합니다.
집에 신문지나 넓은 종이가 없다면 저처럼 상자 모서리를 칼로 잘라서 펼쳐주세요. 물론 흙이 바닥에 떨어질 수도 있지만 조심스럽게 하면 괜찮습니다.
떨어진 먼지를 편리한 진공청소기로 청소하세요. ② 하루나 이틀 정도 펼쳐 놓습니다.
펼쳐서 서늘한 곳에 말려주세요. 숙성시키면 더욱 달콤해집니다.
저는 지나치게 단 것을 좋아하지 않아서 이틀 정도 말린 후 냄비에 담아 쪄냈습니다.
고구마를 너무 세게 삶으면 수분이 증가하고 쫄깃한 맛이 사라지므로 적절한 시기에 조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냄비 조리 시간 : 고구마를 냄비에 찌는 시간은 고구마 50g~80g 기준 18~20분입니다.
찜통에 고구마를 넣고 바로 수돗물을 부어 센 불로 끓인다.
18분) 고구마가 길쭉하게 보이면 대부분 조리시간입니다.
. 두껍고 동그란 것은 덜 익는 경우가 있으니 뚜껑을 닫고 잔열로 조금 더 익혀주세요. 18분, 20분, 22분으로 테스트했는데 18분, 22분 사이에 식감이나 맛에는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100g의 체중 추정 고구마를 식사로 먹는 사람들은 매일 체중을 측정할 수 없습니다.
너무 엄격하지 않다면 어느 정도 무게를 추정할 수 있다.
고구마 한입 기준으로 1.5개 정도가 100g 이었습니다.
고구마 한입 크기는 50g~80g정도 됩니다.
닥터사이즈를 고려하면 1.5가 딱 맞네요. 식사와 함께 섭취하기 좋은 두유팩과 비교해 보겠습니다.
특선메뉴를 기준으로 삶은 계란과 비교해 보세요. 보관방법 : 번거롭더라도 한번에 다 찌고 냉동실에 보관해요. 가지고 있는 냄비의 크기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큰 냄비(3kg)에 4번 정도 다 끓일 수 있습니다.
식힌 고구마를 조금씩 나누어 냉동실에 보관하시면 식감이 그대로 유지되어 오랫동안 보관하실 수 있습니다.
당신은 그것을 먹을 수 있습니다.
고구마는 익을수록 달고 부드러워지기 때문입니다.
저는 달지 않고 부드러운 고구마를 좋아해서 항상 한 번에 삶아서 냉동실에 보관해두곤 해요. 고구마가 맛있는 계절이 왔습니다.
조만간 고구마를 이용해 부드럽고 폭신한 머핀을 만들어 보도록 할게요. 이에 대해서는 나중에 포스팅하겠습니다.
가방에 넣고 다니기 쉽고 보관도 간편한 버터맛 쿠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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