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독서 3030_서평 2023년 2월 24일 금요일 by BlueYJ(6학년) 책제목 : 세상에서 가장 감동적인 이야기 부제 : 눈의 여왕 작가(글/그림) 한소출판사기 교육도서를 읽게 된 동기 읽지 않은 책이라서 책을 정리하면서 꼭 읽고 싶었던 책이었습니다.
키워드(5-10) 마왕, 요술거울, 카이, 게르다, 눈의 여왕, 장미, 까마귀, 눈물 책의 줄거리(키워드 스토리텔링 10줄) 하나. 사건의 배경(주인공에게 무슨 일이, 언제, 왜 일어났는가?) 2. 사건의 전개(주인공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3. 사건 해결(사건은 어떻게 해결되었는가?)4. 결론 (지금 주인공은 어떻게 되었나요?) 그날 마왕은 매우 기뻤습니다.
신나게 노래를 흥얼거리며 마법의 거울을 만들었어요. 거울이 모일 때마다 모든 것의 나쁜 면만 보였다.
아무리 아름다워도 왜곡되었습니다.
일그러져 추악해 보이는 거울이었습니다.
귀신들이 그것을 보려고 달려갔고, 귀신들이 그것을 가지고 하늘로 올라갔으나 그것이 부서지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부서진 조각들은 결국 눈 속에 섞여들어 마족들을 소름끼치게 웃게 만들었습니다.
악마들은 혼란스러웠습니다.
그 무렵 어느 마을에 게르다라는 소녀와 카이라는 소년이 살고 있었습니다.
두 사람은 아주 잘 지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카이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이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카이가 추워져서 게르다를 밀어냈다.
악마가 깨뜨린 거울 조각이 카이의 눈과 마음에 박혀 있었기 때문이다.
카이는 게르다를 차갑게 대하고 장미 가지를 꺾고 짓밟았다.
이어 그는 할머니를 흉내내며 웃음거리가 됐다.
그리고 카이는 썰매를 타러 간다고 하고 그냥 광장으로 나갔다.
그런 다음 눈의 여왕은 카이를 데리고갔습니다.
그리고 카이의 눈에는 이제 눈의 여왕이 가장 아름다웠다.
카이가 사라진 후 게르다는 슬펐습니다.
게르다는 매일 카이를 돌봤다.
그런 생각을 하다가 새벽에 몰래 집에서 나와 강으로 나갔습니다.
나는 신발을 강에 던지고 작은 배를 탔습니다.
작은 배는 끝없이 나아갔고, 그 후 나는 노부인을 만났습니다.
아주머니는 친절하셨어요. 하지만 나는 너무 외로워서 게르다와 함께 지냈습니다.
그런데 할머니와 함께 지내다 보니 카이가 점점 잊혀지기 시작했고, 할머니는 계속해서 장미를 숨겨 놓았고, 게르다는 커다란 장미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게르다는 카이를 생각하고 그를 보았습니다.
그런 다음 Gerda는 맨발로 할머니 집을 떠났습니다.
그러다가 게르다는 까마귀를 만났고 까마귀는 카이가 아마도 자신의 기억을 잊어버린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야기를 들은 게르다는 다시 걸어갔고, 살아 있는 비둘기가 왔고, 눈의 여왕은 카이를 라플란드로 데려갔습니다.
게르다는 자신이 끌려가는 것을 봤다고 말했습니다.
Gerda는 Rifland로 갔다.
게르다는 오두막으로 갔다.
그리고 그녀는 어느 집에 가서 문을 두드렸다.
집주인이 문을 열자 게르다는 카이에 대해 이야기해주었다.
카이는 눈의 여왕이 있어서 만족스럽다고 했지만, 게르다가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에 눈의 여왕의 정원으로 데려가겠다고 한다.
게르다는 추웠지만 카이를 찾으러 갔다.
카이의 몸은 남색이었지만 게르다는 카이를 지켰다.
카이는 그녀를 알아봤다.
하지만 카이는 게르다를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게르다는 울음을 터뜨렸고, 게르다의 뜨거운 눈물이 카이의 가슴에 쏟아져 얼어붙은 마음을 녹이고 거울 파편을 씻어냈다.
이후 두 사람은 고향으로 돌아갔다.
나는 갔다.
책 속 기억에 남는 문장 고향으로 돌아가는 길은 행복했다.
기억에 남는 이유는 카이가 게르다를 알아보지 못했다가 다시 알아보고 함께 고향으로 돌아갔다는 점이 좋은 점이라고 생각한다.
주인공 게르다, 카이에게 하고 싶은 말 내가 당신을 알아보지 못했을 때 기분이 어땠나요? 내 기분이 어땠나요? 친구가 당신을 알아보지 못한다면 슬픈 것 같아요. 내가 해야할 일 마음속으로 따뜻하게 생각하라 나 자신에 대한 비전 선언문 나는 잘하고 있다.
->나는 잘 지내고 있다.
나는 나 자신을 믿는다.
->나는 나 자신을 믿는다.
나는 나 자신을 사랑합니다.
->나는 나 자신을 사랑한다.
오늘의 감사일기(5항목)1.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2. 오늘도 한잔 감사합니다.
3. 오늘도 이모티콘 작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 오늘은 나갔다가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5. 오늘도 쌍쌍바를 드셔주셔서 감사합니다.
(엘리트북) 세상에서 가장 감동적인 이야기 (지금 초등학생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7) 저자 미등록 미출판 미등록 발매 미등록
2. 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