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콤한 오징어 수프 레시피 오징어 수프 만드는 법 수프 메뉴

오징어국물 레시피오징어국물 만드는 법오징어국물 레시피오징어국물 만드는 법국물 메뉴 최화정에 이어 영자도 유튜브 채널을 시작했어요. 요리도 잘하고 잘 먹는 법도 잘 아는 연예인이라 너무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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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컨텐츠로 영자는 이효리랑 여행갔을 때 엄마가 만들어 주신 오징어국물을 만들었어요. 먹으면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했어요. 아마… 효리가 엄마를 생각하는 마음과 영자가 엄마를 생각하는 마음이 같았던 것 같아요. 저도 그 감정에 공감이 가서 그 순간 너무 감동했어요 ^^ 영자가 효리 엄마의 오징어국물을 만드는 걸 보고 저도 너무 먹고 싶었어요. 특별한 양념은 없지만 추억이 떠오르는 맛이에요. 가끔은 간단하면서도 깔끔한 국이 그리울 때가 있어서 간단한 오징어국물도 만들어봤어요. 예상대로 맛있어요~~ 냄비로 만들어서 먹어봤는데 “와~~” 하고 감탄했어요 멸치육수, 고추장, 간장만 있으면 되는 요리인데요. 레시피이긴 한데 확실히 이국적인 매력이 있어요^^ 더위는 아직 안가지만 이대로라면 시원한 바람이 불겠죠? 가을은 건너뛰고 겨울이 오는 기분이에요… 시원한 바람이 불면 한번 만들어보세요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계량 기준: 1숟가락 = 10ml, 1컵 = 180ml. 재료: 중간 크기의 오징어 1마리, 무 200g, 파 1/2단, 고춧가루 약간, 양념, 다진 마늘 1숟가락, 미림 1숟가락, 고춧가루 1숟가락, 간장 1숟가락, 후추 약간, 굵은 소금(맛을 보고 더함) 멸치 다시마 국물 5컵(약 1리터) 1. 국물을 만든다.

먼저 국물을 끓인다.

저는 멸치 국물을 사용했다.

냄비에 물 1.5리터 정도를 붓고 멸치 육수 1팩, 파 한 줌, 반으로 썬 청양고추 1개를 넣고 약 15분간 끓여 국물을 만든다.

국물에는 약 1리터가 필요하다.

2. 오징어를 준비한다.

중간 크기의 깨끗한 오징어 1마리를 준비한다.

깨끗이 씻고 몸통을 조각낸다.

안쪽에 작은 칼집을 낸다.

썰 때는 항상 칼을 내려 오징어 두께의 1/3 정도만 들어가도록 합니다.

몸통과 다리를 한입 크기로 자르고 물에 한 번 더 헹군 후 물기를 뺍니다.

3. 무를 준비합니다.

무 200g을 준비합니다.

너무 두껍지 않게 얇게 썰어줍니다.

4. 반찬을 준비합니다.

나머지 반찬은 홍고추 1개, 파 1/2포기를 대각선으로 썰어줍니다.

더 매콤하게 하고 싶으면 청고추 1개를 더하면 됩니다.

5. 매콤한 오징어국물을 만듭니다.

냄비에 국물 1L를 붓고 강한 불로 끓인 후 준비한 무를 넣고 끓입니다.

무가 어느 정도 익을 때까지 끓여야 합니다.

저는 5분 정도 끓였습니다(끓은 후 중불로 끓입니다). 그런 다음 준비한 오징어를 넣고 다시 강한 불로 끓입니다.

이때 미림 1숟가락을 넣어줍니다.

다진마늘 0.5~1숟가락, 간장 1숟가락, 고추장 1숟가락을 넣고 고운 체에 밭쳐 숟가락으로 풀어가며 끓인다.

오징어를 넣은 후 너무 오래 끓이지 않는다.

바로 그 후 다진 파와 고추를 넣고 고춧가루 1숟가락을 넣고 잠깐 끓여 마무리한다.

이때 양념을 보고 싱거우면 적당량의 굵은소금을 넣어 양념을 입맛에 맞게 조절한다.

물을 빼고 후추가루를 살짝 뿌려준다.

매콤해서 계속 먹고 싶게 만드는 오징어국물이 완성된다.

오랜만에 만든 것 같다!
아직 뜨거운데 국메뉴가 생각나기 시작한다~ 6.오징어무국 만드는 법.그릇에 담아둔다.

효리네 엄마도 고추장으로 끓인다.

이렇게 삶아도 시원하고 맛있어요^^ 밥 한 그릇과 함께 먹고 싶네요^^ 오징어는 아시나요? 타우린이 많이 들어 있어서 기력 회복에 대표적인 음식인데요. 이 타우린 성분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줍니다.

혈압을 낮추고 동맥경화, 지방간 등 성인병 위험을 낮추는 역할을 하며 피로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더위가 점점 지나가고 있는데요. 더위가 오래 지속되면 몸의 면역력이 떨어져서 몸 상태가 안 좋아질 수 있습니다.

시원하고 시큼한 오징어국물 레시피로 피로 해소와 면역력 증강으로 건강한 가을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