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 정책방향
산업통상자원부가 반도체, 2차전지, 디스플레이, 바이오 등 4대 첨단산업의 경쟁력 강화 정책방향을 발표했다.
그것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 보겠습니다.
반도체 “반도체 강국 목표로 투자·인력·기술 등 전방위 지원” √ 민간투자 활성화 지원체계 강화 – ‘전력공급 로드맵’ 연내 확정 – 투자·사업 저해 규제 철폐 환경 √ 미래 반도체 초격차 초석이 될 핵심인재 양성 – 반도체 전문대학원 추가 선발 및 시스템반도체 설계 교육센터 거점 대학 확대 ⇒ 양성 9,400명(~2034) – 실무자 3,600명 양성 반도체 아카데미를 통해(향후 5년간) √ 국제적으로 국익 우선 현안 대응 및 글로벌 협력 강화 – 한미 간 긴밀한 협력 ⇒ 가드레일 조항의 불확실성 해소 및 한국 기업의 중국 반도체 장비 수입에 대한 포괄적 허가 획득 – 주요국과의 무역협력 지속 강화 ⇒ 우리 기업 불확실성 최소화 √ 시스템반도체 생태계 강화 및 차세대 육성 반도체 육성 – ‘팹리스 산업 발전 계획’ 수립 – 대규모 연구개발(R&D) 추진 미래시장 – 첨단 반도체 기술센터 건립 및 부서장 지원전략 수립
이차전지 “핵심 광물 공급망 강화 및 초격차 기술 확보” √ 안정적인 이차전지 공급망 구축 – 핵심 광물 보유 국가와의 공급망 무역 협력 강화 및 민간 프로젝트 발굴 및 지원 – 광물 가공시설 확충(고도광물 중심) – 기술전략산업 특화단지) 및 인프라, 규제개혁 지원 – 미국 인플레이션감소법(IRA)을 성장 기회로 활용(미국 정부와 지속 협의) √ 국내 공급망 강화를 위한 폐배터리 산업 활성화 – 구축 민간 중심의 ‘폐배터리 통합관리 시스템’ – 배터리 재활용 우수 재활용제품 인증 목록에 제품 포함 √ 국내 제조 기반의 지속적인 확장을 통해 탄탄한 생태계 조성 – 첨단제품을 생산하고 혁신하는 국내 소재공장 구축 – 신재생에너지 연계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 확대 √ 차세대 기술 확보 및 주력 제품군 다양화 – 차세대 배터리 기술 확보를 위한 R&D 프리뷰, 연내 완료 – 삼원계 배터리 극대화 성과 –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나트륨 배터리 개발을 위한 신규 R&D 추진 디스플레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기술과 차세대 기술 격차 해소 “기술 선점”√ OLED 기술 및 공정 혁신 및 구축 대규모 검증 인프라 구축 – 가격 경쟁력 강화 및 품질 경쟁력 확보 – 검증 테스트베드 구축 ⇒ OLED 장비 성능 및 품질 검증 √ 3대 신시장 창출 지원(자동차, 투명성, 확장현실) – 실증적 지원 신시장 창출 및 확장현실 산업생태계 조성 √ 차세대 무기발광 디스플레이 기술 선점을 위한 R&D 투자 – 무기발광 디스플레이 기술 선행개발 추진 바이오 “바이오 제조 세계 1위 달성” 민간투자 적극 지원” √ 민간투자 집중 지원 ⇒ 글로벌 생산능력 경쟁우위 확보 – 세액공제 확대, 기반시설 확보, 현장애로 해소 및 지원 √ 기술경쟁력 제고 및 소재·소재 국산화율 제고 ⇒ 바이오제조 경쟁력 강화 – 총 1조 9천억원 규모 R&D사업 추진 – 바이오소재 및 소재개발기술 로드맵 마련 √ 바이오산업 육성 기반 강화 –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인력양성, 고도화 킬러 규제 등